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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정답을 찾는다는 것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애초에 정답은 존재하는 것일까? 그리고 설령 존재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찾을 수 있을까? 하지만 설령 정답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정답을 찾으려는 행위 자체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것이 자신의 정답이 아닌지를 하나씩 알아가며 결국 자기 자신을 탐색하게 되기 때문이다. 한때는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일에 번아웃을 겪으며 지속 가능한 열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도 하고, 과거의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가치관이 더 이상 자신의 정답이 아님을 뒤늦게 깨닫게 되기도 한다. 결국 인생에서 정답을 찾는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정답을 발견하는 과정이라기보다 정답이 아닌 것들을 하나씩 제외해 나가는 과정이 아닐까. 탐색(Se..
현재 SolveGO는 CI 파이프라인을 통해 코드 변경 시 테스트가 자동으로 수행되는 단계까지 구축된 상태였다.또한 Docker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패키징함으로써, Docker를 실행할 수 있는 호환 환경에서 일관된 실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EC2에도 배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실제 배포는 여전히 개발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수동 배포(manual deployment) 단계에 머물러 있다. 현재 이 상황을 알기 쉽게 나타내보면 아래와 같다. 프로젝트를 도커로 패키징하여 Docker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관된 실행 환경으로 EC2에도 배포를 하였지만, 현재 방식은 소스 코드를 수정하면 EC2에 SSH로 계속 직접 수동으로 접속하여 최신 코드로 Docker 이미지를..
이제 SolveGO 프로젝트의 CI까지 성공적으로 구축해두었으며, 따라서 모든 커밋을 올릴 때마다 Test code에 대한 수행 결과와 Test Coverage를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main 브런치에 안전한 커밋들만 merge 시킬 수 있게하여, 보다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지금까지의 프로젝트는 오직 나의 컴퓨터에서만 실행된다. 이는 프로그램이 내 개발 환경에만 존재한다는 의미이며, 결국 물리적으로 나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 외에는 누구도 SolveGO를 이용할 수 없다(GitHub에서 소스코드를 받아서 직접 실행하는 것이 아닌 브라우저를 통한 즉시 이용). 아무리 뛰어난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실제로 접근할 수 없다면 서비스로서의 가치는 퇴색되는 법...